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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아아아2010/07/09 00:35
아 안녕?


'ㅅ'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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Posted by 염소
아아아아2010/05/16 20:10
커피를 볶고 있다.


다른 커피도 좋은 인연으로 약간 나누어 받아 마신다.


그런데 재미있는 것.


다른 커피는 맛이있다

균형이 잘 잡혀있고, 중후한 느낌이 나며, 실제로 상품가치도 높은 것 이다.


내가 볶은 커피는 천차만별이다.

로스팅 종료 시점, 주변 온도 등

너무나도 많은 영향을 받아

각기 다른, 어딘가 조금씩(때로는 많이) 부족한 느낌이다


맛있는걸 고르는 것은 당연한 일 인데

정작

다른 커피보다는

내가 볶은 커피를

고르게 된다.

볶은 자의 의무감일까

궁금하기도 하고..

복권에 당첨된 것 같은 의외의 맛을 기대해서일까??



즐거운 일 임에 틀림이 없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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Posted by 염소
아아아아2010/01/05 02:29




언덕을 신나게 올라가는 마을버스랑



바람불면 눈뿌리는 나무 몹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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Posted by 염소